신시내티 다운타운 지역 중에서도 재개발이 잘 된 Over-the-Rhine이라는 지역이 있다. 줄여서 OTR이라고 흔히 불린다. 여기가 체인점이 아닌 가게며 식당, 술집 등이 많아서 모임을 갖거나 놀러 가기에 좋은 곳이다. 워낙 유명한 식당이랑 가게가 많아서 가봤던 곳 위주로 하여 몇 가지 추천해 드리고자 한다. 1. The Eagle OTR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여기는 신시내티 맛집 리스트 같은 거 뜨면 늘 올라오는 곳이다. 구글 리뷰 별점 4.6의 인기있는 맛집. 후라이드 치킨 (fried chicken)으로 유명한 곳인데 닭 전체 튀김 ($30)이나 반 ($16), 1/4치 ($10) 등으로 나눠서 판다. 물론 샌드위치 ($8~$13)나 샐러드 등도 판다. 다운타운에서 유명한 맛집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