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마트 마이어(Meijer)에서 모처럼 맛있는 제품을 발견해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. 바로 샐러드 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피냐 콜라다 플러프입니다. 여기서 말하는 샐러드 코너는 싱싱한 채소로 이루어진 베지 샐러드가 아니고, 보통 델리 미트(deli meat) 근처에 있는 반찬류의 샐러드를 말합니다. 포테이토 샐러드, 파스타 샐러드, 에그 샐러드 같은 것을 구할 수 있지요. 이런 샐러드들 옆에서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. 피냐 콜라다 플러프 제품 정보 뚜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. 제가 원래 파인애플이랑 코코넛을 좋아해서 이것도 보자마자 냉큼 구매했지요. 그리고 귤과 체리도 들어있습니다. 한 통당 14 ounce (397g)이고 가격은 5.49달러 정도 합니다. 지점과 세일 유무에 따라 가격은 다를 수..